[최원희 기자] 11월7일 소녀시대 윤아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 랄프 로렌 액세서리 스토어가 오픈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이어트 리키 전시회에서 윤아는 브랜드 리키 백을 들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블랙 하이넥 니트와 재킷, 팬츠까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윤아는 가방까지 블랙 컬러의 백을 착용해 마무리했다. 또한 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이 도자기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했다는 평.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오픈한 액세서리 스토어는 리키백을 비롯해 슈즈, SLG 등 브랜드의 모든 액세서리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더불어 여성 컬렉션, 블랙 라벨과 남성 퍼플 라벨의 레디투웨어, 일부 액세서리 역시 선보인다.서울 이외의 지역에 선보이는 첫 럭셔리 라벨 부티크의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는 대표 액세서리 제품, 소프트 리키 백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11월7일부터 11월21일까지 자이언트 리키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랄프로렌)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단신 vs 장신’ 스타일링 TIP ▶ 패턴, F/W 시즌 적적한 스타일링에 생기를 더하다▶ ‘미드나잇 블루 & 체리 레드’ 늦가을 정취를 담다▶ [헐리우드★ 패션] “내가 제일 잘나가~” 신이 내린 몸매… 미란다 커 ▶ 이성경, 헐리웃 스트릿 감성의 ‘2014 겨울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