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전어진 '살벌한 파운딩, 살아남기 힘들 걸?'(로드FC019대회)

입력 2014-11-09 21:03
[김치윤 기자] 'ROAD FC 019 대회'가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김대성vs전어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전어진이승리를 거뒀다.'ROAD FC 019' 대회는영건즈 7경기, 메인이벤트 7경기 등 총 14경기가 준비돼 있다. '야수' 밥샵이 로드FC 링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