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메인이벤트 개최 선언하는 로드FC 박상민 부회장

입력 2014-11-09 20:19
[김치윤 기자] 'ROAD FC 019 대회'가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로드FC 박상민 부회장이 메인이벤트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ROAD FC 019' 대회는영건즈 7경기, 메인이벤트 7경기 등 총 14경기가 준비돼 있다. '야수' 밥샵이 로드FC 링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