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오재성 '달콤한 승리의 땀방울'(로드FC019대회)

입력 2014-11-09 19:20
[김치윤 기자] 'ROAD FC 019 대회'가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영건즈'오재성-스튜어트 구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오재성이 승리했다. 'ROAD FC 019' 대회는영건즈 7경기, 메인이벤트 7경기 등 총 14경기가 준비돼 있다. '야수' 밥샵이 로드FC 링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