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경기만큼 섹시한 로드걸의 보디라인'(로드FC)

입력 2014-11-09 18:52
[김치윤 기자] 'ROAD FC 019 대회'가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로드걸이 케이지를 들고 있다. 'ROAD FC 019' 대회는영건즈 7경기, 메인이벤트 7경기 등 총 14경기가 준비돼 있다. '야수' 밥샵이 로드FC 링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