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밥샵, 야수의 호탕한 웃음

입력 2014-11-08 14:28
[김치윤 기자] 'ROAD FC 019 대회' 실계체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선수 밥샵이 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다.'ROAD FC 019' 대회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영건즈 7경기, 메인이벤트 7경기 등 총 14경기가 준비돼 있다. '야수' 밥샵이 로드FC 링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