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홍진영은 11월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중심 드라이 리허설 끝나구! 굿모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진영은 핫팬츠와 오버 사이즈 점퍼를 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고 귀엽게 입을 벌리며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골드 브라운의 바디 펌 헤어스타일이 발랄한 성격을 더욱 부각시켜준다.특히 눈매 끝을 강조한 블랙 아이라인이 인형 같은 눈을 연출하게 만들며 분홍색이 빛나는 립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하얀색의 반짝이 네일이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 뭘 먹으면 저렇게 예쁠까”, “홍진영, 네일 잘 어울린다”, “홍진영, 셀카에서도 끼 부리는 건가”, “홍진영, 왜 매력 있는지 알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남규리-박정아, 화보 속 메이크업 ‘A to Z▶ [뷰티리뷰] 男 모델 3인의 ‘이니스프리 헤어 왁스’ 품평기 ▶ 新 안티에이징 강자 ‘발효 화장품’ ▶ [뷰티분석] ‘미녀의 탄생’ 한예슬 립스틱 ▶ 완벽한 피부관리를 위한 현명한 마스크팩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