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 차종을 대상으로 겨울철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오는 10~29일간 공식 서비스 센터에 제품을 입고하면 5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엔진오일 교체 또는 일반 수리 시 순정부품에 한해 공임 및 부품을 10% 할인한다. 이밖에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으면 기능성 고급 보온병을 증정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더클래스효성, "11월중 차 사면 선물드려요"▶ 현대기아차, 고효율로 미래 승부수 던져▶ 10월 수입차, 1만6,436대 등록…전월보다 3.5%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