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 페이스 오일이 수분보강과 오일보호막으로 피부를 지켜준다

입력 2014-11-06 18:03
[뷰티팀] 매서운 칼바람,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는 히터. 겨울은 늘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이므로 페이스오일이 필수.보통 페이스오일을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끈끈하고 답답하고 미끌거린다는 느낌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젠버그에서 출시한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비페이직 케어’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이 피부에 완벽하게 스며들고 오일 보호막 형성으로 피부 표면 수분 증말을 막아준다.오일은 기본적으로 수분감과 보습력이 뛰어난데 크림이나 에센스 등의 다른 화장품 제형과는 다르게 분자구조가 단순하고 입자가 작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이스오일의 작은 입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신속히 피부에 공급되는 것.울트라 하이드레이팅 비페이직 케어는 5가지 천연오일과 히알루론산이 2개의 층으로 나뉘어 출시되었으며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얼굴, 바디, 헤어에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이다.마카다미아오일, 해바라기오일, 아르간오일, 달맞이꽃오일, 패션프루츠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손상을 돕고 수준이 오랫동안 피부에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아이젠버그 페이스오일에 함유된 히알루론산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으로 피부에 강력한 보습과 윤택한 막을 형성하여 외부 공격을 차단한다. 더욱이 자연에서 추출한 허브성분 임페라타 실린드리카와 라즈베리가 함유되어 피부를 탱탱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세안 후 토너로 사용하거나 크림 바르기 전 단계에서 얼굴에 지긋이 눌러주듯 아요하면 되고 극건성 피부는 토너단계에서 사용하고 크림에 섞어바르는 것이 피부 수분 함유량을 높여주어 좋다.아이젠버그 페이스오일은 바디크림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헤어 오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주어 찰랑이는 머릿결을 유지하게 해준다.‘울트라 하이드레이팅 비페이직 케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 명동본점 면세점과 AK 수원백화점에 위치. 온라인은 www.eisenberg.co.kr 홈페이지와 H몰, AK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출처: 아이젠버그)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리얼체험] 여대생들이 직접 체험해봤다! ‘아이소이 탁월로션’ ▶ [헐리우드★ 메이크업] 스모키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그녀… 테일러 스위프트 ▶ 아이돌 스타들의 환절기 피부 사수하기 ▶ [뷰티분석] ‘미녀의 탄생’ 한예슬 립스틱 ▶ 실제 직장인들이 말하는 ‘직딩 수분 관리 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