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11월간 상품성을 개선한 2015년형 알티마, 쥬크, 패스파인더대상 무이자 할주 등 다양한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6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알티마 2.5ℓ SL 모델과 3.5ℓ 테크를 구매하면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CUV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은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 또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발수 코팅 및 열차단 필름 등 200만원 상당의 '쥬크 미드나잇 프로텍트 패키지'도 지난달에 이어 계속된다. 7인승 SUV 패스파인더는 구매 시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또는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소비자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국내 자동차업계, 하위권의 반란 거셌다▶ 아우디, 블로그 마케팅으로 과징금 왜 받았나▶ 한불모터스, 푸조 2008 추가 물량 확보▶ 자동차 등록대수 2천만대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