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H&M 콜라보레이션 10주년을 기념하는 '알렉산더 왕*H&M 컬렉션'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렸다. 모델 강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컬렉션은 여성, 남성컬렉션으로 구성된다. 남녀 컬렉션 모두를 선보이는 매장은 명동눈스퀘어점과 압구정점이다. 여성컬렉션만을 선보이는 매장은 부산센텀시티점, 대구 동성로점 및 인천 신세계점이다. 출시는 11월6일 오전 8시부터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정, 선미, 현아 가윤(포미닛), 강소영, 오승아(레인보우), 변정수, 오연서 등이 참석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