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호모터스, "전시장 방문하고 드라이빙센터 가자"

입력 2014-11-04 21:23
BMW코리아 판매사인 신호모터스가 11월 한 달간 전시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드라이빙센터 체험 바우처를 증정한다.4일 신호모터스에 따르면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시장 방문 후 인적 카드를 작성하면 된다. 총 20명(1인2매)을 선정해 BMW드라이빙센터 챌린지 A코스 체험기회를 제공한다.BMW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m²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그 중 챌린지 A코스는 다목적, 민첩한 핸들링, 가속 및 제동 코스를 1시간동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신호는 또 연말연시 나눔 이벤트의 일환으로 행사기간동안 BMW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금을 낸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19만 원 상당의 BMW 크루즈 바이크를 증정한다.한편, 신호는서울 양평동과 안양 관양동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운영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닛산, 쥬크 재고 소진하고 신형 도입하나▶ 국내 모터스포츠 최종전, 영암에서만 열리는 이유는?▶ 기아차 모닝, 10월의 차로 우뚝서다▶ 11월 판매조건, 눈에 띄는 혜택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