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팬 위해 특급선물 마련…무료 음원 ‘SO LOVE’ 발표

입력 2014-11-04 11:18
[김예나 기자] 배우 소지섭이 팬들을 위해 특급 선물을 마련했다. 11월4일 오전 11시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공식 유투브 채널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소 러브(SO LOV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공개했다. 이번 무료 음원 ‘소 러브’는 6월부터 8월까지 이뤄졌던 소지섭 첫 번째 아시아투어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한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소지섭이 표현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룹 소울다이브와 DJ주스, 샛별 등이 노개런티로 참여하는 등 훈훈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소지섭과 소울다이브가 공동작사한 ‘소 러브’ 가사에는 ‘난 특별함보다 평범한 게 좋아. 니 평범함이 내겐 특별한 거야’, ‘그냥 널 생각만해도 나는 힘이 돼. 난 자꾸만 실실대지’ 등 팬들을 향한 소지섭의 각별한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소 러브’ 뮤직비디오에는 앨범 준비에 한창인 녹음실 현장과 7개국 아시아투어 당시 무대 뒤 소지섭 비하인드 컷 등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이크 앞에 선채 진지하게 녹음에 임하는 모습, 무대에 오르기 전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다듬거나 멤버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까지 소탈한 그의 모습이 팬들의 만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아시아 투어 팬 미팅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