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10일 선공개 데뷔…윤상 프로듀싱 ‘기대UP’

입력 2014-11-03 20:35
[최주란 인턴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러블리즈가 베일을 벗었다. 10월3일 자정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의 공식 홈페이지의 오픈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8명의 소녀들이 풋풋한 새내기 같은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의 첫 정규 앨범은 윤상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동안 윤상은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의 앨범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앨범 전체 프로듀싱은 처음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를 거듭한 걸그룹이라 완성도에 있어선 자신한다”며 “K-POP 시장에 걸그룹이 워낙 많아 러블리즈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상 프로듀서와 걸그룹의 만남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러블리즈는 10일 음원 선공개를 시작으로 12일 쇼케이스, 17일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