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새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대형서점들이 파격세일에 들어갔다.11월21일 시행될 새 도서정가제를 앞두고 대형서점들이 일제히 최대 80%에서 90%에 이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새 도서정가제 시행은 시장을 더욱 어렵게 하는 무분별한 가격 경쟁을 막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로, 도서최대 할인 폭을 15%로 제한하는 것이다.그러나 간접 할인 및 세트판매 등을 통한 변칙 할인은 여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일각에서는 무늬만 새로운 도서정가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새 도서정가제 시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새 도서정가제 시행, 세일할 때 책 사야지” “새 도서정가제 시행, 대형서점 지금 엄청 세일하네” “새 도서정가제 시행 앞두고 세일 장난 아니네” “새 도서정가제 시행, 할인 폭 너무 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출판계에서는 새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가격 상승효과 때문에 최소 몇 개월간 책 소비 급감과 함께 판매 공백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