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리라 기자] 우월한 바디라인을 지닌 배우 민효린의 일상생활을 공개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된 사진 속 민효린은 명화 속 주인공처럼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여신의 자태를 뽐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그는 캐주얼한 웨지 운동화, 두터운 블랙 아우터와 퀼팅 원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각선미를 보여주었다. 트렌디한 가을 패션을 완성하며 마치 잡지 화보컷 같은 사진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네티즌들은 “민효린 인형이 따로 없네”,“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여신님 단풍 마실 나오신 건가요?”, “가을 천사인가요?”, “다리가 길어 보인다” 등의 칭찬이 일색이다. 한편 민효린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영화 ‘스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민효린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가을패션 아이템] 같은 가방, 다른 느낌 ▶ ‘아이언맨’ 이동욱-신세경, 케미 커플의 향방은 어디로? ▶ 행복한 결혼을 위한 웨딩 주얼리 고르기 ▶ [It’s HIPHOP] 뮤지션이자 패션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 ▶ 가을에도 이어지는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