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임 사장에 박한우 재경본부장 선임

입력 2014-11-01 21:39
기아자동차가 신임 사장으로 박한우 재경본부장을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이삼웅 전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른 조치다. 이 사장은 올해 노사 간 임금 단체협상이 장기화돼 생산에 막대한 차질을 빚은 데다 협상관행을 타파하지 못해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공석이 된 사장직에 박 본부장을 임명하는 한편 신임 재경본부장에 한천수 재경사업부장 전무를 발령했다.박 신임 사장은 1958년생으로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재경담당 (전무)과 법인장(부사장) 등을 거쳐 기아차 재경본부장직을 수행해 왔다. 한 전무는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 기아차 재무관리실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오아름기자 or@autotimes.co.kr▶ 현대차, "아슬란으로 수입차 꽁꽁 묶겠다"▶ 기아차, 국내 첫 하이브리드 SUV 내놓을까?▶ [시승]그래도 포르쉐, 마칸 4기통 2.0ℓ▶ 혼다코리아, 디젤 포함 신차 4종 투입으로 반전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