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미니앨범 ‘EXHALE’ 재킷공개…11월 한일 동시발매

입력 2014-10-29 18:00
[김예나 기자] 배우 이준기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예고했다. 10월29일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날 오후 이준기의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준기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드라마 ‘조선총잡이’ 종영 이후 쉴 새 없는 아이디어 회의와 녹음 일정으로 바쁘게 보내며 한일 동시 음반 발매를 준비해왔다. 이번 이준기 미니 앨범명인 ‘EXHALE’은 ‘내쉬다, 내뿜다’라는 의미로 이준기의 감성과 진정성 그리고 에너지가 숨을 내뿜는 것과 같이 자연스레 전해지길 바라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공개된 재킷 사진 속 이준기는 평소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섹시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에너지 넘치는 배우 이준기와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준기 새 미니 앨범 ‘EXHALE’에는 알앤비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수록돼 있으며, 콘셉트부터 프로듀싱까지 전반적인 작업에 이준기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준기가 밤새 회의도 하고, 의견도 나누며 열정적으로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며 “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이지만 본인에게도 큰 선물이 되는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작업 내내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 미니 앨범 ‘EXHALE’은 11월21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