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엄정화 '농익은 미소'

입력 2014-10-28 14:47
[김치윤 기자]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엄정화가 대종상 홍보대사위촉패를 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 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이다.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맞이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