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정상을 유지했다.10월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이달 26일 방송된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기준 시청률 1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3.9%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조용한 산 속에 위치한 사찰을 찾아가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템플스테이가 시작되기 무섭게 삼단 분리에 나선 대한, 민국, 만세는 호랑이 여스님 손에 쥐어 있는 공포의 죽비에도 굴하지 않아 스님들을 당혹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7% MBC ‘일밤-아빠어디가’는 11.3%를 기록했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템플스테이 최고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우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한동안 템플스테이 붐이 일겠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정말 똑똑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