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대표하는 BEST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입력 2014-10-23 10:40


[김민서 기자]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노화 현상이 심화되는 계절 가을.



가을에는 바싹 메마른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하는 것은 물론 노화 방지를 위한 안티에이징 케어에 신경써야한다.



자칫 방심하게 되면 피부는 힘없이 축축 처지고 모공이 드러나 ‘노안’의 지름길로 들어서게 되니 주의하자.



올 가을 깊게 패인 주름의 고민에서 해방시켜줄 BEST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No.1 아이소이 네버드라잉 얼티미트 라인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에서 새로운 안티에이징 화장품 네버드라잉 얼티미트 라인을 출시했다.



천 년의 전통에서 찾아낸 궁극의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최고품질, 최다 용량의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통해 최상의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강화된 불가리안 로즈의 미세입자가 피부에 닿는 즉시 노화의 원인을 찾아 깊은 곳으로의 침투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



또한 브랜드만의 특허성분인 전복느타리 발효여과물과 민감피부 집중관리 NATURO JC는 주름생성을 억제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 속의 구조를 촘촘하게 형성하여 빈틈없이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No.2 슈에무라 레드 쥬브너스 라인





슈에무라 레드 쥬브너스 라인은 반세기 동안 스킨케어 전문가로서 노하우를 쌓아온 브랜드의 최첨단 피부회생 프로그램이다.



강력한 항노화 성분의 붉은색 천연 식물들의 주요 성분 추출물 피토 레드 에너지 콤플렉스를 주성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강력한 순환 테크놀로지가 노화가 시작된 피부 세포 속 에너지 흐름을 향상시키고 세포 간 수분과 영양분의 순환을 활성화시켜 사용 즉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회복시켜준다.



석류추출물과 토마토에서 추출한 리코펜 성분을 더해 부드럽고 생기 넘치는 피부결로 가꾸어 줄 뿐만 아니라 잔주름을 빠르게 개선시켜준다.



No.3 샤넬 수블리마지 라인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인은 일반적인 피부 노화 완화를 뛰어 넘는 제품으로 피부가 본래의 생기를 되찾도록 도와준다.



히말라야 골드 플라워 추출물인 골든 참파는 피부 본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며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준다.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하고 깊숙한 곳까지 영양분이 전달되어 탱탱한 탄력을 선사하며 피부톤은 한층 더 밝게, 피부결은 매끈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사진출처: 아이소이, 슈에무라, 샤넬,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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