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야경꾼 일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종영했다. 10월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는 전국기준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린(정일우)이 사담(김성오)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린은 도하(고성희)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면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6.1%, SBS ‘비밀의 문’은 6.0%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MBC ‘야경꾼 일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