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 자격요건 완화 ‘관심집중’

입력 2014-10-21 21:50
[라이프팀] 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10월21일 국토교통부는 서민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인 디딤돌 대출의 신청 요건을 완화해 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4억원 이하의 주택을 가진 자가 그 집을 처분하면서 새집을 살 때만 디딤돌 대출 대상자가 됐지만 앞으로 4억에서 6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도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국토부는 지난달 디딤돌 대출 금리를 0.2%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이번에 신청 요건을 추가로 완화한 만큼 주택을 교체하려는 수요층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부부합산 연봉 6000만원이 넘으면 대출을 받을 수 없다.한편 디딤돌 대출이란 연 2.6%에서 3.4%의 금리로 무주택자나 더 큰 집으로 옮기려는 1주택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제도다. 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 가능 소식에 네티즌들은 “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 좋네요” “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 범위 확장되는 건 좋다” “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 이런 정책 좋아요” “6억 이하 유주택자 디딤돌 대출, 희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YTN 뉴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