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과거에는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서서히 진행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20대 초반, 중반, 후반의 집중 케어 목적은 서로 다르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 및 외부환경의 변화는 안티에이징을 하는 연령의 경계를 허물었다.이제 20대 초반부터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한다. 20대부터 나이를 가리지 않고 안티에이징에 민감해진 이유는 변화된 환경 탓이 크다. 이제 노화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 아닌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현상으로 인식된다.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인한 급격한 피부 노화를 경험했다고 이야기한다. 과중한 학업, 업무, 가사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가 급격히 나이 들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유해한 외부환경 노출에 의해 피부 노화의 속도가 가속화된다.이에 따라 자연적인 노화에 대응할 때보다 상황에 맞는 특별한 집중 케어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동안회춘크림’으로 알려진 게리쏭(GUERISSON) 9컴플렉스가 특히 주목받는다. 말의 지방성분인 마유를 함유하고 있어 수면부족이나 유해한 외부환경 노출로 인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기 때문이다.마유와 함께 들어있는 세라마이드 성분 역시 피부의 수분과 탄력을 되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에 순하게 스며들어 피부 수분막을 형성하므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게 한다.(사진출처: 클레어스,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태티서 ‘Holler’ M/V 속 ‘태연 메이크업’ 따라하기 ▶ [★ 다이어트] 김나영-송지효-조여정, ‘명품 몸매’로 거듭나는 노하우 ▶ 나를 위한 투자! 20대의 셀프 네일 트렌드 ▶ BIFF 레드카펫 메이크업 시크릿 by 맥(MAC) ▶ 가을 보습, ‘유채꽃’ 활용한 뷰티 케어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