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반디, 기존 글리터 함량 5배 증가시킨 제품 론칭

입력 2014-10-16 09:47
[김보람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10월10일 가평 좋은 아침 연수원에서 진행된 반디 전국 디스트리뷰터 대상 세미나에서 다이아스톤젤을 론칭했다.다이아스톤젤은 보석처럼 화려하고 매혹적인 글리터 컬러 36컬러가 출시되었다. 젤 타입 기존 글리터 함량 대비 5배 증가시킨 마이크로 글라스 글리터로 섬세하고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하며 이 신제품 라인은 빛의 각도에 따라 특별한 반짝임을 선사하며 2주 이상의 지속력을 유지한다.브랜드 대표는 “시장에서 글리터에 대한 니즈는 높지만 기존 글리터젤들은 함량이나 발림성, 짧은 지속력 등 단점이 많았다. 론칭된 다이아스톤젤은 높은 등급의 글리터 사용과 스프링 구조의 베이스로 단점이 개선됐고 국내에 흔치 않은 36 컬러의 글리터 컬러 레인지로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한편 반디는 10월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학여울역 세텍에서 국내 최대 네일 박람회인 ‘2014 씨네일’에 참가해 특별 프로모션과 다이아스톤을 함께 선보인다.(자료제공: 반디)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헤어 시장, ‘男心’ 전성시대 ▶ [뷰티신상] 피부 끝까지 쫀쫀한 크림 열전 ▶ 나를 위한 투자! 20대의 셀프 네일 트렌드 ▶ [★ 다이어트] 김나영-송지효-조여정, ‘명품 몸매’로 거듭나는 노하우 ▶ BIFF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피부 시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