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MBC ‘미스터 백’ 전격 출연…신하균-장나라와 연기 호흡

입력 2014-10-14 17:00
[김예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미스터 백’ 전격 캐스팅됐다. 10월14일 황보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황보라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70대 재벌 회장이 우연한 사고를 겪고 30대로 젊어지면서 진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황보라는 처세술에 능하고 자신의 수려한 외모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아는 유난희 역을 맡아 신하균, 장나라와의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인턴사원인 은하수(장나라)에게 텃세를 부리는 얄미운 선배이자 신분 상승을 위해 최고봉(신하균)에게 들이대는 모습도 보일 전망. 황보라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드라마의 활력을 더할 유난희라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를 비롯해 신하균, 장나라, 이준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미스터 백’은 ‘내 생애 봄날’ 후속으로 11월 중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