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육아 매거진 아망에서 아망태교문화파티를 개최한다.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보테가 마지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 어느때보다 넓은 공간에서 럭셔리하게 진행된다. 특히 산모들의 건강을 생각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은 물론 빵빵한 럭키드로우와 다양한 부스참여로 눈길을 끈다. 럭키드로우는 모이몰른, 가누다 등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이외에도 오케이베이비, 핑크라이닝, 트리더마, 코웨이. 한스펌킨, 엘프레리, 쁘띠엘른 등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대박 상품을 준비했다.또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끄는데 한방육아 클래스, 닭살부부 이벤트, 우리아이 건강지키기 강좌 등으로 유익함은 물론 재미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스는 모이몰른, 버츠비&세븐스제너, 남양유업, 다노센스&더마퓨어, 블라블라베이비, 동양생명, 졸레인, 미가 스튜디오, 아토비 허니솝, 가누다, 티케 등이 참여해 아이와 산모를 생각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아망)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