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영상] 아티스트 낸시랭, “작품 영감? 지금 이순간에도 세포 하나하나가 숨쉰다”

입력 2014-10-08 15:44
[영상 김강유 기자 / 이미리 에디터] 그를 볼 때, 일관성을 가질 필요가 없다. 대중들의 머릿속 일괄적이었을 틀을 ‘앙!’ 소리 나게 깨줄 화보가 공개됐다.언제나 본인 스스로가 되길 원하는 마음의 ‘Just be yourself’를 외치는 낸시랭의 자유로운 가치에 담긴 개 성과 순수함이 혼합된 이상향. 그 숲에 담긴 각양각색 낸시랭의 모습이 스스럼없이 그려졌다.언제나 당당한 그는 ‘Bad girl’의 면모를 드러내며 ‘블랙&골드’의 조화를 유니크하고 강렬하게 표현했다. 또한 그의 가장 친한 친구 코코 샤넬과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의 콘셉트에서 파리지앵의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흠잡을 곳 없는 굴곡의 바디라인을 드러낸 퓨어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class=0>기획 진행: 최미선, 김보람, 함리라포토: bnt포토그래퍼 김태오영상 촬영, 편집: 김강유, 이미리의상: 스타일난다, 락리바이벌주얼리: 바이가미, 케이트앤켈리 시계: 베카앤벨선글라스: 필라 아이웨어 by 룩옵티컬안경: 반도옵티칼스냅백: 죠스네스쿠션: 블루멜로우헤어: 순수 대원 부원장메이크업: 순수 오길주 실장bnt뉴스 기사제보 photo@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