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앞머리를 잘라 분위기 변신을 시도했다.10월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은 긴 생머리. 여고생 같고 싶지만 처녀귀신 같단 이야기만 들음. 내일 야구합니다. 출근하니 이제 숙면을.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는 검은색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리고 예전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매끈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수수하게 예쁘다”, “여신이 따로 없네”, “최희, 청순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최희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기자체험기] 네이처리퍼블릭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 품평기▶ [뷰티신상] ‘반짝반짝’ 광채 나는 스킨 만들기▶ 오일 한 방울로 ‘윤기 촉촉’ 건조함 탈출하기 ▶ [★ 다이어트] 고소영-은정-김성은, 움직여야 빠진다!▶ [백스테이지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5 S/S 메이크업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