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연애하나봐’, 美 빌보드 극찬 “주니엘의 성장 보여준 곡”

입력 2014-10-03 19:11
[김예나 기자] 가수 주니엘 신곡 ‘연애하나봐’가 미국 빌보드로부터 호평받았다. 10월3일 주니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음악매체 빌보드의 K팝 칼럼 코너 ‘K-TOWN’에 “주니엘 ‘연애하나봐’ 청춘들의 로맨스에 부치는 송가(Juniel Crafts Poppy Ode to Young Romance With ‘I think I’m in love’)”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칼럼에는 “기타 연주와 록 기반의 팝 사운드로 유명한 주니엘이 강렬한 기타 사운드 대신 부드럽고 감성이 충만한 신곡 ‘연애하나봐’로 돌아왔다”고 소개하며 “가벼워진 기타 사운드는 최근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충만한 팝 감성을 떠오르게 하지만 주니엘은 록 기반의 사운드를 지키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연애하나봐’는 주니엘이 자신의 고유 매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주제와 음악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며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니엘의 성장을 보여준 것은 매우 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곡 ‘연애하나봐’ 발매 직후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주니엘은 오늘(3일)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