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명품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가 새로운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런칭 기념행사를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관 잔디언덕에서 열었다. 배우 김윤진이 입장하고 있다.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를 다이얼 위에 정교하게 세공해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 라모라야즈(ramolayage)라는 장식기법을 사용한 나비모티브는 독특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수, 김성령, 김윤진,권상우, 탑, 이범수, 오메가 글로벌 CEO 스티븐 우콰드, 브랜드홍보대사 니콜 키드먼 등이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