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입력 2014-10-02 15:05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015년식 링컨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이나소모품 교환이 필요할 경우차를 직접 인계 및 인도하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포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링컨의 3년 6만㎞ 소모성 부품 무상보증 서비스 기간동안 매년 2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최근 출시한 신형 MKC를 포함한 모든 2015년식 링컨차에 적용한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면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효문기자 yomun@autotimes.co.kr▶ 10월 판매조건, 알찬 혜택 찾아볼까?▶ 현대차 아반떼, 9월에도 내수 1위 지켜▶ 9월 국산차, 신차 효과로 내수-수출 동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