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기차 타이어로 일본서 디자인상 수상

입력 2014-10-02 14:44
금호타이어가 '2014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전기차 전용타이어 '와트런 VA31'로 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한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최한다. 이 상은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심사영역은 제품, 공간, 미디어, 시스템, 솔루션의 5개 카테고리다.와트런 VA31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용 타이어로 르노삼성자동차SM3 Z.E.에 단독 공급하는제품이다. 친환경과 전기차의 특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융합디자인'이 컨셉트로, 패턴소음을 줄이고 회전저항을 낮게 구현한 게 특징이다. 또 지그재그형 패턴디자인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사이드월에는 엠보싱 무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Z' 모양의 날카로운 그루브 형상을 채택해눈길 주행성능도 보완했다.







구기성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10월 판매조건, 알찬 혜택 찾아볼까?▶ 현대차 아반떼, 9월에도 내수 1위 지켜▶ 9월 국산차, 신차 효과로 내수-수출 동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