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우크라이나 출신의 영화배우이자 톱모델 다이아나 스타코바(Diana Starkova)가 한국을 방문한다. 그의 입국은 모다랩 더 스타즈 컨텐츠(modalab-tsc) 모델아카데미 파트너 유주코리아(STOW)와 전속모델계약 체결 및 한국 영화배우협회(거룡 회장) 홍보대사 위촉을 받기 위해서이다. 이에 더해 2014년 12월 2014 제주IC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다이아나 스타코바는 1년에 2번 3개월씩 체류하며 국내 유명 패션모델스쿨 모다랩-TSC에서 모델을 양성하는데 자신의 재능과 끼를 전수하겠다고 인터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이아나 스타코바 오는 10월2일 부산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참석할 예정이다.패션모델 다이아나 스타코바는 17세에 엘리트모델 대회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세에 미스 우크라이나 대회에서 스티븐 시걸이 왕관을 씌워주어 유명해졌던 배우이자 톱모델이다. 이후 2011년 유주그룹이 주최했던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명성으로 로레알 파리 공식 페이스 모델, 돌체도나, 슈바르츠코프, 쇼파드, 겔랑, 미키모토, 빠이요, 코스모폴리탄, 보뜨르보떼, 엘르 등에서 패션모델 및 광고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2012년 5월에는 프랑스 깐느 영화제에 초대되었으며 이슬람 최초의 여성 지도자 베나지르 부토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 출연하여 파키스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촬영 중에 있다. 이 영화는 2014년 오스카 및 에미상에 출품하게 되었다. (사진제공: 유주코리아)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동국대 동문’ 윤아 vs 가윤 vs 나은, 아이돌 스타일 점수는요 ▶ [트렌드&] 가을, 컬러와 입맞추다 ▶ 내 남자친구 ‘패션 스타일링’ 사용 설명서 ▶ [트렌드&] 돌아온 1960’s ▶ 무르익는 계절, 돋보이는 컬러 스타일링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