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홉수 소년’ 세 커플의 본격적인 데이트 모습이 공개된다. 9월27일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소년’(극본 박유미, 연출 유학찬)에서는 짝사랑하는 여인들의 마음을 얻어낸 세 남자 육성재(강민구), 김영광(강진구), 오정세(구광수)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각 19세, 29세, 39세 남자로 등장하는 육성재, 김영광, 오정세가 각 연령별 특징을 드러내는 맞춤형 데이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먼저 강민구 한수아(박초롱)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 10대만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활기찬 데이트를 선보인다. 강민구는 한수아와 디스코팡팡을 함께 타며 신나는 데이트를 즐긴다. 강민구는 한수아에게 “여자가 친구가 생기면 꼭 같이 타고 싶었어. 오빠가 꽉 잡아줄 테니까 걱정 마. 넌 내가 지킨다”라며 박력 있는 모습을 어필한다.이어 20대 강진구, 마세영(경수진) 커플은 은근한 스킨십을 즐길 수 있는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 지난 방송에서 세영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집 앞에까지 찾아와 미역국을 건네는 진구의 진심을 뒤늦게 알아차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영은 진구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설레는 데이트를 한다. 특히 직장 동료인 이들은 회사가 아닌 주말에 영화관에서 만나 무서운 영화를 함께 보며 애정지수를 높일 계획이다.끝으로 30대 구광수 주다인(유다인) 커플은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찾아 마치 한 가족 같은 다정함을 뽐낸다. 39세 노총각 광수는 10년 전 헤어졌던 다인과 재회했다. 다인은 현재 딸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지만 광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광수는 다인의 딸 은서와 친해지기 위해 다인에게 동물원 데이트를 제안하는 등 갖은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아홉수 소년’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10대, 20대, 30대를 대표하는 세 명의 남자 주인공들이 각자 같은 날 데이트에 나서며 설레어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랑에 들뜬 남자들의 귀여운 모습과 3인 3색 데이트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오늘(27일) 오후 8시3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