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개인종합 4위, 중국 덩센유와 맞대결 확정 ‘관심 집중’

입력 2014-09-27 11:57
[라이프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손연재가 개인종합 4위를 차지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9월26일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손연재는 리본, 곤봉, 볼, 후프 합계 70.933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동메달(3위)을 목에 걸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하고, 볼 5위, 곤봉 4위, 리본 5위 등 전 종목에서 5위권 성적을 거둔 것.이는 2013년 우크라이나 키예프 대회보다 좋은 성적으로 개인최고성적이다. 이로써 손연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금메달에 대한 금빛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최근 급성장한 중국의 덩센유가 5위에 오르며 턱밑까지 추격해 인천에서 맞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날 덩센유에는 곤봉 17.450점, 리본 17.316점, 후프 17.800점, 볼 17.200점으로 합계 69.766점을 받았다.손연재 개인종합 4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개인종합 4위, 대박이네” “손연재 개인종합 4위 축하합니다” “손연재 개인종합 4위, 멋있다” “손연재 개인종합 4위 예쁘고 운동도잘하고” “손연재 개인종합 4위, 금메달 도전해요” “손연재 개인종합 4위 늘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1위는 세계 랭킹 1위인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75.266점), 2위는 세계 랭킹2위인 마르가리타 마문(74.149점)이 나눠 가졌다. 3위는 우크라이나의 안나 리자트디노바(72.449점)에게 돌아갔다. (사진출처: TV조선 뉴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