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엄현경 '요즘 자주 찾아뵙네요'

입력 2014-09-22 15:09
[김치윤 기자] TV조선 드라마스페션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엄현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고의 결혼'은 미스맘(Miss Mom, 자발적 비혼모)을 선택한 미혼의 스타앵커 차기영(박시연)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소진 등이 출연하는 '최고의 결혼'은 오는 27일 오후 8시30분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