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보증 만료된 차에 각종 혜택 제공

입력 2014-09-22 15:13
미니코리아가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이 끝난 차를 대상으로 '미니 리제너레이션 캠페인 2014'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 대상은등록일부터 5년 또는 5만㎞가 지나 소모품 교환과 정기점검 무상서비스 'MSI' 기간이 끝난 모든 미니 차종이다. 10월1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무상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부품 및 공임 20%, 엔진오일 교환 20% 등의 할인을 제공한다(사고 수리, 별도 타이어 교체, 타사 오일 교환 제외).미니는 또 차 관리용품과 고무 매트 등 카 액세서리와 브랜드 컬렉션 상품도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유상수리비용이 30만원 이상 발생하면 미니 키 링, 100만원 이상 지불 시 오리지널 연료 첨가제 3개를 증정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차, 아슬란이 막아야 할 수입차는?▶ 크라이슬러, 300C 디젤 1,150만원 할인 날개 달았나▶ 링컨 MKC, 독일 경쟁 차종 비교해보니▶ 푸조, 신개념 SUV 쿼츠 파리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