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정성윤 부부, 8월 득녀 “이목구비 뚜렷하고 예뻐”

입력 2014-09-19 17:55
[연예팀] 개그우먼 김미려 개그맨 정성윤 부부가 득녀했다. 9월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8월30일 김미려가 2.96kg 딸을 출산했다. 이날 김미려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득녀의 기쁨을 맞봤다”며 “아이는 엄마와 아빠를 닮아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2013년 10월6일 결혼식을 올린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결혼 2개월 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주변의 축복을 받았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려 정성윤 득녀, 축하해요” “김미려 정성윤 득녀, 정말 예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