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10월2일까지 서비스 보증이 만료된6·7·8시리즈의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차종 소유자는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부품과 엔진오일, 공임 등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자에게는 연료첨가제 3개를, 200만원 이상 수리 시에는 순정 옷걸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토요타, 238마력 2.0ℓ 터보 직분사 엔진 내세워▶ 포르쉐의 맞춤형 카이엔 S, 미국서 7,600만원 판매▶ 한국닛산, 캐시카이 사전계약 돌입▶ 렉서스, NX 출시 기념 콘서트 예매 시작▶ 현대차, 2015년형 엑센트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