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에게 이런 모습이?” 토니모리, 신제품 프리 론칭 광고 화제

입력 2014-09-05 19:20
[송은지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가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신개념 볼륨 베이스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BCDation all master)’ 프리 론칭 광고가 공개돼 이슈다.모델 현아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리 론칭 광고영상은 기존 화장품 광고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됐다. 광고 제품을 표현하는 볼륨, 모이스트 커버 3가지 단어와 현아가 나지막이 읊조리는 ‘피부가 두근두근’이라는 단어 외에 어떤 설명도 없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광고 속 제품은 출시와 함께 ‘현아의 볼륨 베이스’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토니모리의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 수분감 있는 텍스처에 피부의 볼륨감을 키워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입체적인 동안 볼륨 라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또한 영양 보습 세럼 베이스와 시어버터가 다량 함유된 앰플 캡슐이 피부결을 촘촘히 채워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피부를 표현해주는 동시에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밋밋한 T존과 칙칙한 눈 밑, 팔자주름 등을 매끈하게 커버해준다.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에 큰 영향을 주었던 비씨데이션의 장점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어려보이는 볼륨 베이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수많은 연구를 거쳐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프리 론칭 광고 영상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모델 현아의 볼륨감 있고 매끈한 피부가 모델 선정 단계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제품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한편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 프리 론칭 광고 영상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현아의 색다른 이미지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화면 구성으로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클릭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가 두근두근? 난 현아보고 두근두근”, “토니모리하고 현아, 완전 잘 어울리네”, “현아 연한 메이크업 너무 예쁘다”, “신제품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출처: 토니모리)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누구보다 빛나는 ‘개강 런웨이’를 위한 지침서 ▶ No Wrinkle! 조금 늦게 생겨도 괜찮아, 주름 ▶ 환절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예쁜 게 아니라 아름답다! 미란다 커의 ‘이너 뷰티 라이프’ ▶ 추석 선물, ‘실속과 품격’을 담은 화장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