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우먼 이국주 어린시절 사진이 대방출됐다. 9월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345회에 이국주가 출연해 9년간의 무명생활에서 최고 대세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이국주는 “얼마나 바쁘냐”는 질문에 “한 주에 광고 두 개 찍는 날도 있다. 3일 동안 못 잔 적도 있다. 좋은 건 먹는 광고가 많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택시’ 승차와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부터 배우 김우빈까지 최고의 스타들과 광고를 찍은 이국주는 김우빈과의 광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당시의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특별히 이날 녹화에는 자신과 꼭 빼닮은 이국주 친동생이 함께 출연해 남매 입담을 자랑했다. 여기에 그 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어린 시절 사진들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택시’ 이국주 어린시절 사진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국주 어린시절, 완전히 똑같을 것 같아” “이국주 어린시절, 학생 때는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 CJ E&M)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