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넥스트, 르노삼성차 전용 전방카메라 출시

입력 2014-09-01 11:42
이미지넥스트가 르노삼성차 전용 순정 전방카메라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미지넥스트에 따르면 신제품은 AVM(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구성품 '인뷰(INVUE)'를 기반으로 185도 광각 카메라 기술을 이용한 점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차 순정 V7 내비게이션과 연동한 패키지 상품(V7내비게이션+전방카메라+후방카메라)으로 출시되며, 작동은 운전석 옆 핸들 리모컨을 통해 간단히 이뤄진다. 대상 제품은 SM7, SM5, QM5 등으로, 2015년부터는 르노삼성 전 차종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전방 카메라가 포함된 V7 내비게이션 패키지의 가격은 104만원으로, 전후측면을 비추는AVM에 비해서는 합리적인 편이다. 단, 차종에 따라 가격이 약간 달라질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이미지넥스트 OEM 사업부 조지연 차장은 "르노삼성차 구매자의 만족도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전방카메라를 준비했다"며 "해당 상품은 2015년 상반기까지 전 차종에 확대 공급 예정으로, 여성·초보운전자의 구매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혼다코리아, CR-V 300만원 할인▶ 한국타이어, 추석맞이 사은 이벤트 펼쳐▶ 한국닛산, 추석맞이 프로모션 실시▶ 추석 귀성길, 야간 안전운전 수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