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속 공효진이 잃어버린 그 지갑은?

입력 2014-08-29 16:30
[패션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등장한 공효진 지갑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다.27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 11회에서는 지해수(공효진)와 장재열(조인성)이 서로의 깊어진 사랑을 확인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평소에 똑똑한 듯 행동하지만 막상 자신의 지갑을 잃어버리고 다니는 공효진을 생각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조인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번 장면에서 등장한 공효진의 지갑은 제이에스티나의 렌 페를리나(REINE PERLINA)로 전면의 진주 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티치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방송 직후 ‘공효진 지갑’, ‘진주 지갑’이라는 애칭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렌페를리나 지갑은 레드와 블랙 컬러가 출시되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늦여름 ‘시티 바캉스’에 빠질 수 없는 이것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황태자 루돌프’ ▶ [화보 속 잇템] 클라라의 ‘시크릿 24시 in 호텔’ ④ 익스체인지 바 ▶ [Photo&Fashion] 고뇌를 표현하는 작가, 어빙 펜 ▶ [스트릿패션] 패션 피플의 ‘모던&시크’ 스타일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