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루게릭병 환자 가족 입장으로 본 아이스버킷 챌린지 “활성화되길 바란다”

입력 2014-08-29 01:10
[연예팀] 개그맨 김구라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8월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서장훈이 지목해 동참했다”고 운을 띄웠다.앞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 속 김구라는 “나에게 아이스버킷이 의미가 깊은 게 아버지가 실제로 루게릭병으로 8년간 투병하다 돌아가셨다”고 밝힌 바 있다.김구라는 “아버님이 그 병을 앓았던 가족으로서 환자 분들도, 그리고 가족도 정말 힘들다. 박승일 선수 역시 그간 개인적으로 루게릭병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김구라는 “진짜 환자 가족 분들은 아이스버킷을 하며 낄낄대고 웃는다고 해도 곡해해 받아들이는 분은 없을 것 같다.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사진출처: JTBC ‘썰전’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