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역대 두 번째 부산 물난리로 부산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8월26일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와 3시 사이에 부산 금정구에 시간당 130mm, 인근 동래구와 금정산 너머 북구에 각 86mm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지금까지 부산에 내린 비의 양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양으로 알려졌다.이번 부산 물난리 원인은 비구름이 금정산에 머물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독 비 피해가 많이 난 금정구와 동래구 뒤편에 위치한 금정산에 비 구름층이 걸려 인근 지역에 많은 양의 비를 뿌렸다는 것. 현재까지 파악된 부산 물난리 사망자수는 5명, 실종자도 5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산 물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물난리, 비 피해 더 이상 없길” “부산 물난리, 복구에 힘써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YTN 뉴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