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9월2일까지 아이나비 추석맞이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최신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뷰'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를 구입하면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HD급 1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클레어 팝'(16㎇)를 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위성지도가 탑제된 내비게이션(아이나비 K11 에어, 마하2 에어, 튜브, R900)을 구매하면 연 2만원 상당의 지도 업데이트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3D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증정한다.팅크웨어는 "7월부터 시작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번 할인 행사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라며 "귀성길 빠르고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기획]111년의 캐딜락, 대담한 럭셔리로 거듭나다▶ 토요타, 레저용차 여름 휴가 특수 제대로 누려▶ 현대차, "제네시스 기반 SUV 필요성 충분"▶ 랜드로버, 디펜더 아프리카 에디션 한정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