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유지나 “‘고추’ 부른 정은지 고마워”

입력 2014-08-21 14:10
[연예팀] ‘여유만만’ 유지나가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8월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유지나가 출연해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그의 히트곡 ‘고추’를 부른 것을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은 “요즘 트로트가 유행이라 그런지 드라마까지 나왔다”며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고추’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나는 “정은지가 드라마에서 ‘고추’를 불러서 정말 놀랐다”면서 “사실 5년 전 ‘고추’를 불렀다. 당시 노래가 대박나서 행사 수입이 두 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정은지가 ‘트로트의 연인’에서 ‘고추’를 불러줘서 지금 제 2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여유만만’ 유지나 정은지 감사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지나 ‘고추’ 얼마나 인기가 있었길래” “유지나 ‘고추’ 정은지도 잘 불렀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