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디오스타’ 장동혁이 김구라의 영혼 없는 통화에 대해 폭로했다.8월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로 심폐소생’ 특집으로 이병진, 김태현, 사유리, 장동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장동혁은 “김구라가 10년째 블랑카와 알고 지내지만, 아직도 본명이 정철규인 것을 모른다”고 밝혔다.이어 장동혁은 “블랑카가 김구라를 굉장히 좋아한다. 힘들 때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블랑카를 언급해줘서 지역방송을 찍을 기회를 얻었다더라”며 “그런데 블랑카가 김구라에게 전화하면 김구라는 ‘잘 지냈냐. 그런데 너는 누구냐’고 묻는다고 했다”고 폭로했다.또한 장동혁은 “정철규와 실컷 통화해놓고 마지막에 ‘그래 끊어라 창희야’라고 말한다더라”며 “영혼 없이 자기가 누구랑 통화하는지도 모르고 통화를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장동혁 “분명 김구라 핸드폰에는 블랑카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아니다. 블랑카 번호가 있다. 없는 말 지어내지 마라”며 핸드폰을 직접 보여줘 장동혁을 당황하게 했다. ‘라디오스타’ 장동혁 김구라 블랑카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장동혁, 김구라 저격수” “라디오스타 장동혁, 새로운 콤비 탄생?” “라디오스타 장동혁, 블랑카 오랜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