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예뻐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롱 스리브리스 셔츠와 허벅지가 파인 바지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바지 독특하다”, “나르샤 바지는 어디서 구했지?, ”나르샤 과감한 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나르샤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아무’ 선글라스나 착용하지 말라▶ 고메즈 vs 고메즈, 헐리우드 ‘핫 스타일’ 가문의 영광은 누구에게?▶ 때론 아이돌처럼, 때론 여배우처럼 스타일링 비법!▶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사랑 그리고 희생 ‘두 도시 이야기’▶ 키 작은 여성을 위한, 키 커보이는 스타일링 팁